조나단 리빙스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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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은 팔십사일 내내 고기 한 마리도 잡지 못했다.

조금이라도 더 버티고 한명이라도 더 살아있길..
다수가 구출되었다는 좋은 소식이 들리길..
신속하게 탈출 매뉴얼 대로 진행 됬으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을텐데 배가 기울고 있는 중에 구명조끼 입고 선실에 가만히 앉아 있으라니 아 진짜 이런 병신같은 놈들. 선장은 좋다고 제일 먼저 탈출을…이게 뭐하는 짓이지..? 어이없고 미숙한 통제로 대참사를 만들어냈다.
대다수가 탈출했다고 발표해서 별거 아니겠지 했는데 이렇게 큰 사고가 될줄이야…실종자 수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 이게 애들 장난인가? 한 두번 실망한 것은 아니지만 다시 한번 윗선의 무능력을 드러내는구나.
해병대 캠프사고, 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, 여객선 침몰까지 최근에만 이렇게 큰 대형사고들이 발생했다. 만연하게 퍼진 대한민국의 안전불감증을 다시 잡을 필요가 있다.
선사 안에 갇혀있는 아이들은 얼마나 무섭고 두려움에 떨고있을까. 부모님들의 마음은 얼마나 매여질까. 희망을 가지고 조금만 더 버텨주길…

조던 5

조던 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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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제는 일과 삶에 계속 변하고 있는데도 전략을 바꾸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야. 작년, 혹은 몇 년 전에 결정했던 장기 목표나 희망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는데도 자기 관점을 절대 바꾸지 않거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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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어중간한 계절답계 경치는 봄이었지만 바람은 여전히 겨울에 머물러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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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어도 결정권을 가진 사람에게 자신의 강점이 무엇이고, 자신이 원하는 경력 개발의 방향은 무엇이며, 또 이것이 재편된 조직에 어떻게 부합할지 확실히 알려줘야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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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늘 미처 못 나눈 대화는 다음에 만나서 나누면 되겠지.'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핵심적인 대화를 미루는 일이 잦았지.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을 생각이야. 누굴 만나서 어떤 대화를 나누건 매순간 충실하고 책임 있는 대화가 필요해.

이 아줌마 목소리 좋네

이 아줌마 목소리 좋네

97

69kg