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나단 리빙스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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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는 모든 인간에게 참되지만 동시에 모든 인간마다 다르다. 사실은 단 하나의 세계가 아니라, 몇 백만의 세계, 인간의 눈동자 및 지성과 거의 동수인 세계가 있고, 그것이 아침마다 깨어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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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연의 마주침을 만끽해야 하지만 동시에 인연이 끝날 때 집착하지 말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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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든지 간에 그 삶의 흔적은 몸에 밴 냄새처럼 우리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 저장되어 있기 마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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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Gateless Gate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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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침내 알아 버렸습니다. 옛날 부모님들도 사실 어른이 아니었다는 슬픈 사실을요. 그렇습니다.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어른이 되는 건 아닙니다. 자신의 삶을 결정할 수 있는 힘과 자유가 없다면, 어른이라고 해도 어른일 수 없는 법이니까요.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아야 어른입니다. 싫은 건 싫다고 하고 좋은 건 좋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어야 어른입니다.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. 자기 삶을 지킬 수 있는 힘과 자기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자유가 없다면 우리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본질적으로는 어른이 될 수 없음을, 그리고 힘과 자유는 나이에 따라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용기를 갖고 싸워 얻어야 하는 것임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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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이번 여름에 태닝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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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망할지언정 볼 것은 봐야 한다는 것이 답사의 한 생리인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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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… 이 저질 유연성. 운동 능력의 20%는 까먹는듯;; 조금씩 한계가 느껴진다. 유연성을 늘리면 되겠지만 나에게는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. 누가 강제로 눌러주고 찢어주면 될 것 같기도 하지만… 거지 같은 유연성으로 지금까지 부상 없이 운동해온것도 신기할 정도이다. 아 답답하네 이 유연성.